자동세차기와 주차설비, 음식물처리기 등 산업기계 제조업체인 동양기전(대표 엄기화)이 올해를 「고객감동의 해」로 정하고 지난 1월 전제품에 대해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데 이어 이달부터는 서비스실명제를 도입, 고객감동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비스실명제란 그동안 동양기전이 생산, 판매한 모든 제품에 담당 기술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호출기나 휴대폰번호 등을 기재한 스티커를 부착해 고객이 어느때라도 신속하게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동양기전은 이미 시행중인 365일 24시간 서비스와 더불어 이번 서비스실명제 도입으로 대고객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양기전 관계자는 『고객실명제나 서비스확인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감동에 앞장설 것』이라며 『고객이 만족할 만한 제품을 생산하고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책임지는 고객제일주의가 동양기전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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