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퍼스널통신망, DDI포킷전화, 아스텔 등 일본의 3개 간이휴대전화(PHS)사업자가 PHS를 차량 주행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본전신전화(NTT)와 협의에 들어갔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들 3개사는 이 협의에서 PHS의 최대 약점인 「주행 중 통화 불능」을 해소하기 위해 NTT측에 내년 초까지 교환기를 개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차량 주행 중에 PHS로 통화를 할 수 없는 것은 복수의 기지국을 통합하고 있는 NTT 교환기간 연동에 문제가 있기 때문으로 보행 중에도 통화가 끊기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3개사의 요청에 따라 교환기간 연동이 이루어지면 이론적으로는 주행 중인 차량에서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개량 비용의 부담 등에 문제가 있어 성사되기 까지는 진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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