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디지털 이동전화 단말기 공급난을 해소키 위해 생산설비 2개라인을 증설한다.
16일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최근 내수와 수출분야에서 급격히 늘고 있는 CDMA 단말기 수요에 적극 부응키 위해 모두 1백억원을 들여 경북 구미 제2공장에 CDMA 2개생산라인을 증설해 이르면 오는 9월부터 본격 가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1일 16시간(2교대)로 운영되고 있는 설비가동시간도 24시간(3교대)으로 전환해 월 생산물량을 30만대에서 60%가량 늘어난 50만대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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