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3일간 전사상거래 지불 및 결제, 정산시스템에 대한 국제세미나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마스터카드인터내셔널(회장 로버트시랜더)은 아시아태평양지역 13개국 4백여 금융기관 및 카드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연차총회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선 업계의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자화폐를 비롯한 전자상거래, IC카드 등 21세기 첨단 지불, 결제, 정산시스템에 대한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IBM, 마이크로소프트, 모토롤러 등 세계적인 정보통신업체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화폐의 미래(The Future Of Money)」라는 주제로 특별포럼을 가지며, 첨단서비스터미널, 네트워킹, 위변조방지, 전자상거래시스템 등 관련분야의 기술을 한자리에모아 선보이는 「화폐의 미래기술 전시회」도 개최된다.
한편 마스타카드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회원사 및 관련업계와의 협력관계를 대폭 강화하며 국내업체들과 공동으로 국제규격 관련 기술 및 기기들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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