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도체 3사가 공식, 비공식으로 발표하고 있는 이익 관련 발표를 보면 예년과 달리 「순이익」이 아닌 「경상이익」만을 부각시키고 있어 경기변화를 실감.
업계의 한 전문가는 『「단군 이래 최대 호황」으로 불렸던 지난해의 경우 삼성, 현대, LG 등 반도체3사가 모두 이익규모를 최대한 줄여 발표하기 위해 세후(稅後)처리한 순이익을 주로 전면에 내세웠으나 올해의 경우 이와 정반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
그는 또한 『일반적으로 순이익과 경상이익의 차이가 많게는 15% 이상 날 경우가 많아 반도체업체들이 주가관리는 물론 회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금액이 더 많은 경상이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 같다』며 최근 D램 가격 폭락에 따른 반도체경기 급랭을 감안할 때 충분히 이해할 수있는 대목이라고 촌평.
〈김경묵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5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6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7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8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9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
10
[인사] 연세대 의료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