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피코(대표 김정년)는 교통사고시 신속한 처리와 증거를 확보할 수 있는 콤팩트 카메라와 안전표시백 등 총 30종의 자동차 상비용품이 들어 있는종합키트(모델명 KNAC-636)를 출시, 이달 말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
지난 1년여동안 중국, 홍콩에서 증거확보용 콤팩트 카메라를 수입한 후 이를 현대, 기아자동차써비스 등에 납품해온 한국토피코는 제품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란 판단아래 그동안 수입, 판매하던 콤팩트 카메라를 비롯, 안전표시백, 사고표시용 스프레이 페인트, 비상 손전등 등을 묶어 세트로 제작한제품을 자사 브랜드로 본격 공급키로 했다.
이 제품은 크기를 대폭 줄여 차량에 쉽게 비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격 5만8천원.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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