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전·후륜구동형 차량에 함께 쓸수 있는 최첨단의 양방향 자동변속기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전·후륜구동형 차량에 사용이 가능한 양방향 자동변속기가 개발된 것은이번이 처음이다.
3년동안 3백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자동변속기는 배기량 2천㏄∼3천㏄까지의 차량에 적용할 수 있고 1백% 전자제어가 가능한 첨단체계를 갖춰 변속충격이 최소화된다고 기아는 설명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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