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계전(대표 문성주)는 최근 국립기술품질원으로 부터 자사가 개발한 2선 단일형 조명제어시스템의 EM마크를 획득했다.
나라계전이 2년간 1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한 이 시스템은 기존 조명제어시스템이 전력선을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자동제어 신호 전송용 통신선(CVV1.25-C)을 이용한 두가닥의 동일 버스상에 스위치와 릴레이 제어기 그리고 마스터컨트롤러를 연결해 제어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통신선을 전자식 스위치에 연결하기 때문에 감전사고나 누전으로 인한 사고 발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네트워크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통합감시제어가 쉽고 시스템 단독운전은 물론 빌딩자동화시스템이나 출입자관리시스템과도 연결돼 지능형빌딩시스템(IBS)도 구축할 수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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