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엔지니어링(대표 김정호)은 최근 질소(TN)나 인(TP)의 총량을 자동측정하는 장치를 국산화, 올 하반기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정엔지니어링이 지난해부터 1억5천만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제품은 한대의시스템으로 질소나 인의 총량을 동시 또는 개별 측정할 수 있으며 전용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채용, 시료의 정량계측·정온 가열분해·냉각·자동교정·자료출력 및 보관 등을 전자동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질소와 인이 잘 흡수하는 짧은 파장의 빛을 통과시켜 통과된 빛의 양으로 수중에 포함돼 있는 질소와 인의 양을 측정하는 자외선 흡광광도법(TN)과 아스코르반산 흡광광도법(TP)을 채택, 총질소와 총인의 양을 당 0.01∼2백㎎까지 연속으로 자동측정할 수 있다.
정엔지니어링은 환경부에서 올 1월부터 총질소와 총인을 필수 측정항목으로 설정함에 따라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4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5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엔비디아, RTX 스파크 노트북 공식 출시…'개인용 에이전틱 AI 시대' 연다
-
10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