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은 대한전선(대표 유채준)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광통신케이블과 전력케이블의 특성을 합친 광·전력 복합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전력의 지원을 받아 두 회사가 공동개발한 광·전력 복합케이블은 광섬유 케이블의 통신기능과 전력케이블의 송전기능을 합친 22.9㎸급 케이블로국내에는 아직 설치된 적이 없는 첨단 케이블이다.
LG전선과 대한전선은 이 광·전력 복합케이블이 상용화되면 송전계통의 조기 이상발견과 함께 송전전류를 효율적으로 운용, 양질의 전력을 안정적으로공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두회사는 내년 1월까지 1백54㎸급 초고압용 광·전력 복합케이블도 개발할 예정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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