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시스템(대표 김태순)은 최근 한글방식의 전자메뉴판을 채용했으며 식당의 재고·원가·고객관리 등의 기능을 가진 초간편식당 주문시스템인 「독도」를 오는 6월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
인우시스템이 이번에 자체 개발한 이 시스템은 메뉴등을 미리 코드화해 사용하던 것과는 달리 핸디터미널에 식당메뉴를 직접 한글로 표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백여종의 메뉴를 기억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액정디스플레이를 채용해 많은 종류의 주문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있다.
이밖에 업소의 운영상태나 매상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주방·카운터·홀을 무선으로 연결, 매출·좌석여분·주문상황 등의 관리가 용이하다.
인우시스템은 이를 양산에 착수, 오는 6월부터 기업형 대형식당을 중심으로 보급에 나설 방침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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