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리정보시스템(GIS)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다른 회사로 옮겨가는 일이 잦아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
지난해말 국내 대표적인 GIS업체인 S社의 모책임자가 그룹 계열사의타 부서로 옮겨간데 이어 최근 또다른 유력업체인 S社의 영업책임자가 H社로 이동했고 원격탐사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또다른 H社의 관계자가 다른업체로 옮겨가는 등 최근들어 주요 업계의 핵심인력 이동이 빈번.
이같은 잦은 자리이동은 GIS사업의 경우 핵심인물들이 사업지속성의 열쇠를 쥐고 있는 만큼 그간 업체별로 추진해온 사업방향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업계전문가들은 예측.
업계의 한 관계자는 『GIS 구축은 기획이라든가 사업면에서 지속성 유지라는 성격을 간과할 수 없는데 이처럼 흔들림이 있는데는 책임을 물을수있을 정도의 뭔가 있는 것 아니냐』고 추측.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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