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 전자소그룹이 확정해 발표한 임금협상은 예년처럼 복지후생을대폭 강화했으나 핵심인 복지예산은 예년과달리 상후하박원칙을 적용해 눈길.삼성 전자소그룹은 특히 주택 융자금과 관련해 무이자 지원금을 기존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조정했지만 5년차 이상 직원으로 제한했고 회사가불입해주는 적금 역시 대리급 이상에 대해 차등 적용키로 해 하위직 직원들은 수혜폭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지적.
이와 관련, 삼성그룹 전자계열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하후상박을원칙으로 임금인상을 단행한데 따라 형평성 차원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아니겠느냐"며 "현실적으로 회사가 신경써야 할 장기근속자 우대방안중 하나로 받아들여야할 것"이라고 분석.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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