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G전자부품 "솔벤트사건"이 노동부에 의해 검찰에 송치되는 한편몇몇 노동자들이 정상회복되는 등의 변화에 따라 노동부와 업계간 갈등이 표면화될 조짐.
특히 LG전자부품측이 "정상으로 돌아온 노동자들에 대한 직업병 판정은의미가 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데다 유사공정 및 세정제를 사용하고 있는일부 전자부품업체들도 "원인물질의 유해성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결여돼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물질이 노동부가 분류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종에도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에 해당물질을 전면 규제하는 것은 무리"라며 LG전자부품에 암묵적인 동조를 하고 있어 반발이 확산될 전망.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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