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과총회관에서 열린 한국전자공업진흥회의 제20차 정기총회에는 입추의 여지없이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진총회에 대한 관심도를 입증.
이날 총회에서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은 "추경석 차관보대독"격려사를 통해"지난해 9%의 높은 성장률과 1천억달러의 수출달성은 전자산업인의 노력을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치하하고 "그러나 우리의 경제는 엔고효과 감퇴와선진국의 기술보호주의에 의해 새로운 대응태세를 요구받고 있다"며 전자업계의 새로운 각오와 자세를 촉구.
이어 구자학 진흥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경기여건이 안좋아지고 있으나 전자산업인이 똘똘 뭉쳐나가면 슬기롭게 이를 대처해나갈 수있을 것"이라고 다짐.
이날 총회에는 대덕전자 김정식회장등 진흥회 임원급 회원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업계 관계자 3백여명이 참석해 성황.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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