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은 전략영업사업 및 적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소사업부제를 도입, 사업을 본격화해 나가기로 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산전은 최근 올해 전략 육성사업으로 전동기계.공조사업.초고압.환경사업 등 4개분야를 선정, 실단위의 소사업부제를 도입해 소사업부 단위로 자율적인 영업활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에따라 LG산전은 실.부장급을 소사업부 팀장으로 결재 단계를 대폭 축소, 의사결정을 단순화하고 자율경영제를 도입했다.
LG산전이 도입한 소사업부제 운영은 만성적자사업 등의 부문에 서비스산업그룹의 전동기계사업실, 전력기기설비그룹의 초고압소사업부, 빌딩설비그룹의 공조사업실과 신규사업부문의 환경소사업부로 이루어진다.
LG산전은 이와함께 자사 생산품목수를 6천여품목에서 4천7백여품목으로줄이고 전략사업의 경우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LG산전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해 계열사 통합이후 적자사업의 흑자전환계획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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