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정부가 허가할 개인휴대통신(PCS) 등 30개 신규통신사업자선정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 중견기업들이 대거 사업자 선정전에의 참여를 선언하고 나서 눈길.
이같은 지방업체들의 사업참여러시현상은 주파수공용통신(TRS) 및 발신전용휴대전화(CT2) 등 각 지역별로 9개의 신규사업자를 허가하는 지역사업의경우 운만 좋으면 사업권을 획득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인 듯.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상당수의 지방업체들이 컨설팅 및 기술설계업체 등에 용역을 의뢰해 모범답안(?)작성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같은상황에서 신규사업자선정이 통신시장의 개방과 경쟁에 얼마나 대응할 수 있을지 엄려된다고 뼈있는 한마디.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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