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엘리베이터 업계가 중국 엘리베이터 업계와의 교류를 본격화한다.
한국엘리베이터협회(회장 지주현)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엘리 베이터협회를 방문、 상호 교류 및 협력방안과 국내 업체들의 중국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한국측 대표단은 이번 방문기간동안 중국 건설부 부부장과 중국건설기계총 공사 두종한씨(중국엘리베이터협회 회장)를 만나 한국의 엘리베이터 산업을 소개하고 양국의 업계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 이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번 중국 엘리베이터협회 방문을 위한 한국측 대표단은 지주현한국엘리베이터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장석주LG산전상무、 금병호동양에레베이터상무、 이규중현대엘리베이터상무、 이재군삼성엘리베이터사장 등 모두 7명이다.
이들은 이번 중국 업계 방문을 계기로 협회 차원의 교류 외에 업체별로 이 미진출해 있는 자사의 영업망을 재점검하는 한편 일부 업체는 새로 진출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의 엘리베이터 시장은 연간 생산량이 2만8천여대로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현재 LG산전.동양에레베이터.현대엘리베 이터 등이 진출해 있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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