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교통난 완화를 위한 신신호시스템이 내년부터 본격 보급된다.
17일 서울지방경찰청은 내년부터 오는 2005년까지 총 8차연도에 걸쳐 7백8 2억원을 투입、 서울시내 주요지역의 신호체계를 신신호시스템으로 교체키로 하고 내년중 우선 서울 강남구를 대상으로 교차로 20개지역、 횡단보도 30개 지역 등 50개 지역에 전자감응식 신신호시스템을 설치키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97년 서초.송파.동작구를 대상으로 총3백50개 지역에 현장제어기를 설치하는 한편 3차연도인 98년에는 용산.종 로.동대문.중구 등 4개구를 대상으로 2백50개 지역에 각각 신신호시스템의 설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경찰청은 이와함께 4차연도에는 마포.서대문.은평구 등 3개구에 총 3백개 의현장제어기를 설치하고 5차연도에는 성북.강북.도봉구 등 3개구 3백개 지역에 신신호시스템 도입을 추진키로 하는 한편 6차연도에는 노원.중랑.성동.
광진구등 4개구 2백50개 지역에 신신호시스템 도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경찰청은 이밖에 7차연도에는 강서.양천.영등포구 등 3개구 3백개 지역에 현장제어기를 설치하고 8차연도에는 노량진.영등포와 관악.구로.금천구 등의2백50개 지역에 신신호시스템의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신신호시스템은 기존신호시스템과는 달리 실시간 교통흐름을 파악、 지역 별로 현장 실정에 맞게 신호주기 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2세대 시스템이 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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