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제9차 5개년계획(1996~2000년) 기간중 전자산업을 연평균 20 %이상 성장시켜 최종연도에 연간 총생산액 5천억~6천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일본의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는 중국 전자공업부 호계입부장이 밝힌 것으로 제8차 5개년계획 기간의4년간 91 94년 의 연평균 성장률 27.9%보다는 낮지만 20%선의 성장률을 목표로 하고 있어 앞으로도 전자산업을 핵심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호부장은 이 계획기간중 집적회로, 전자부품, 컴퓨터, 통신설비를 집중 육성하는 한편 정보서비스, 정보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네트워크, 전자산업기술및 부품의 판매시스템등 3차산업의 비중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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