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온도조절장치와 탄산가스 발생기를 갖추고 하우스내 작물 생장에 적합한 환경을 중앙제어장치로 자동 조절하는 첨단 영농시설이 전북 정읍시에 설치된다. 15일 전북 정읍시에 따르면 정읍시 정우면 화천리와 대정리、 영원면 은선리 등 3개 단지에 도비 및 시비 등 8억1천만원을 들여 자동온도조절장치 15대、 온풍 난방기 10대、 탄산가스발생기 10대를 구비한 9천평규모의 자동화 온실 을 설치한다는 것이다.
이들 3개 단지에 설치될 자동화 온실시스템은 자동급수는 물론 자동온도조절 장치、 탄산가스 발생기까지 갖추고 하우스내 작물 생장에 적합한 환경을 중앙제어장치로 자동 조절하는 첨단시설이다.
정읍시는 이에 따라 이들 단지에 전담 직원을 배치、 작목별 시장동향과 영 농지도 등 각종 영농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 단지 농가들은 오는 10월 에 있을 단지 조성공사 완공을 앞두고 겨울철 하우스 작물 재배를 위한 농가 별 영농준비에 이미 들어갔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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