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윈도즈95" 9월로 변경 관심집중

*-오는 8월로 예정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32비트 데스크톱 운용체계 윈도즈95 의 발표가 다시 한달 늦어져 9월로 연기됐다는 최근의 외신보도가 알려지면서 국내 사용자들의 관심이 집중.

이같은 사실은 지난 3월16일자 뉴욕타임스와 블룸버그뉴스 등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회장이 "윈도즈95"의 발표를 9월로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일반에 알려지기 시작.

그러나 이에 대한 사실여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한국법인인 (주)마 이크로소프트측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본사로부터 아무런 통보가 없었다"고 해명. <서현진 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