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팩 컴퓨터사가 올해 미국 PC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시장조사업체인 인터내셔널 데이터사(IDC)에 따르면 컴팩사는 올 한해동안 2백36만대의 PC를 판매, 12.8%의 시장점유율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1위였던 12.2%의 애플 컴퓨터사를 제치고 미 PC시장에서 수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데스크톱PC에서 호조를 보인 팩커드 벨사가 지난해에 비해 2배의 신장률 을 기록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IBM은 지난해 2위에서 4위로 밀려난 반면 휴렛 팩커드(HP)사와 AT T.GIS가 10위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미국시장의 PC판매대수는 지난해의 1천4백95만대에서 23% 증가한 1천8백40만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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