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기시장이 호황을 보이면서 신도리코 코리아제록스.롯데캐논 등 사무 자동화(OA)기기 전문 3사간 시장점유율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3위업체인 롯 데캐논이 올들어 신도리코와 코리아제록스 복사기를 불도저로 밀어내는 이미지 광고를 내보내 이들 업체의 신경을 자극한 데 이어 10월 들어서는 "누가 진짜 최고인지 비교해봅시다"란 광고를 일간지에 연일 전면으로 실어 공정거 래위원회에 제소되는 사태까지 초래.
롯데캐논은 공정거래위의 제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된 광고를 여전히 일간 지에 전면으로 게재,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장광고 판결이 나기까지는 계속 광고를 내보내겠다는 두둑한 배짱을 과시.
이에 대해 복사기업계에서는 근거도 없는 성능비교 광고로 소비자들을 호도하기 보다는 공인된 기관을 통한 진정한 성능비교를 통해 소비자들 권익에 보탬이 돼야할 것이라고 충고.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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