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중순 가전3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코팅 VCR에 대한 허위과장광고조사에 본격 착수하자 각사들이 조사결과의 향방에 촉각.
특히 가전3사는 다이아몬드코팅 VCR를 전략제품으로 삼고 시장확대에 영업력 을 모으고 있는 터라 조사결과가 VCR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 공정거래위원회 창구를 통해 정보수집에 나서고 있으나 공정위가 가전3사의 치열한 경쟁을 의식, 평소와 달리 조사진척상황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어 별반 소득이 없는 실정.
공정거래위원회도 다이아몬드코팅 VCR광고와 관련, 업체간의 경쟁은 물론 제품발표와 동시에 "시민의 모임"이 정부에 이 제품의 허위과장광고에 대해 제소를 할 정도로 사안이 중요한 만큼 제품의 개발방법, 다이아몬드코팅 여부등에 대한 조사는 물론 발표시기 확정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상황.
<금기현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5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6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7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8
[人사이트]안신걸 제9대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광융합산업 재도약 이끌 터”
-
9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10
[김경환 변호사의 IT법] 〈4〉AI로 사망자를 증인 재현한 사례에 대한 법적 고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