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공동연합】 중국 군사과학자들은 인공강우를 유도하고 폭풍우와 번개를 예방할 수 있는 로켓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지난이 지난 23일 보도했다.
이통신은 로켓폭탄에 "매우 효율적인 촉매제"를 장치한 후 이동발사대나 고정식 발사대에서 구름층으로 쏘아 올림으로써 촉매제의 기상변화유도 화학약품을 고르게 분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이제 과거보다 6.2배 더넓은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실질적 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비를 내리게 하거나 폭풍우를 막는 것뿐만 아니라 산림화재 진화, 안개 제거, 번개 억제 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통신은 또 회수가능한 로켓을 이용한 이같은 방법은 환경을 해치지 않으며 효율적이고 안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연구는 중국 국가계획위원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및 국가기상국의 지원 으로 실시된 것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하루 한 잔인데도 위험 15%↑… '이 음료'가 간암 부른다”
-
2
스페이스X 주식 한 주도 안 팔고…15년간 버틴 이 남자 '30조 잭팟'
-
3
“전선 위를 '꿈틀'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하는 뱀 로봇
-
4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5
“조종사 없이 보급품 투하”…美 장거리 자율 보급기 공개
-
6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7
비타민C 부족하면 뇌가 쪼그라든다?…치매 발생 가능성 높아져
-
8
승객 345명, 독사와 목숨 건 비행? “착륙 후 발견”…기내서 행방 묘연, 결국 운항 중단
-
9
줄 없이 번지점프서 던져진 브라질 여성… 업체 직원 3명 살인죄로 체포
-
10
멕시코인도 선 그은 인종차별…韓 유튜버에 '눈 찢기' 한 현지 남성, 회장직서 잘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