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공동연합】 중국 군사과학자들은 인공강우를 유도하고 폭풍우와 번개를 예방할 수 있는 로켓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지난이 지난 23일 보도했다.
이통신은 로켓폭탄에 "매우 효율적인 촉매제"를 장치한 후 이동발사대나 고정식 발사대에서 구름층으로 쏘아 올림으로써 촉매제의 기상변화유도 화학약품을 고르게 분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이제 과거보다 6.2배 더넓은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실질적 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비를 내리게 하거나 폭풍우를 막는 것뿐만 아니라 산림화재 진화, 안개 제거, 번개 억제 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통신은 또 회수가능한 로켓을 이용한 이같은 방법은 환경을 해치지 않으며 효율적이고 안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연구는 중국 국가계획위원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및 국가기상국의 지원 으로 실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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