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 10개대학에 타이컴 지원

체신부는 정보통신 관련 교육연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정보통신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국산 주전산기를 보급확대하기 위해 금성 등 국산 주전산기 4사와 공동으로 전국 10개대학에 23억원 규모의 국산 주전산 시스팀을 지원 하기로했다. 지원대상 대학은 인하대를 비롯해 동국대.성균관대.교원대.청주대.원광대.조 선대.동아대.경남대.영남대 등이다.

대상별지원규모는 중형 컴퓨터인 타이컴 1대와 386급 PC 20대, 기타 주변기기 등이다.

국산주전산기는 지난 91년과 92년에 각각 4개, 12개 대학에 이어 이번에 10 개 대학에 지원함 으로써 국내 대학에 지원되는 국산 주 전산기는 총 26대에 달하게 된다.

한편체신부는 국산 주전산기의 지원사업이 국가사회정보화를 위한 산. 학협 동에 나름대로 성과가 있다고 판단, 올해에도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지원대학과 생산업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주전산기 산.학협 의회를 통해 컴퓨터 기술관련 공동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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