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7 06:00
사용후핵연료, 해법을 찾자
1978년 고리원전 1호기가 첫 가동된 지 37년이 흘렀다. 당시 원전 설계수명은 30년. 10년 연장했어도 수명은 3년 남짓 남았다. 원전 안에는 사용하고 빼낸 핵연료가 가득하다. 마냥 원전 내에 넣어둘 수도 없다. 말 그대로 ‘임시 저장’이기 때문이다. 원전을 가동에 따른 연료 처리 문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바로 ‘사용후핵연료’다.
-
<상>기술로 신뢰 쌓은 미국 핵연료 처리
-
<5·결산 좌담회>"정부 신뢰 회복과 기술 개발 선행돼야"2014-08-22 06:00
-
<4>일반 국민 71% "원자력 국제 기구 신뢰한다"2014-08-21 06:00
-
<4>사용후핵연료 "안전 담보되면 영구처분이 답"2014-08-21 06:00
-
사용후 핵연료 위험도 일반인 대 전문가 `76 vs 0`2014-08-20 18:00
-
대국민·전문가 설문조사, 이렇게 진행했다2014-08-20 14:13
-
<3>영구처분 준비 필요하다2014-08-20 06:00
-
<3>영구처분 성공 사례 `스웨덴`2014-08-19 13:21
-
<3>지하연구시설(URL) 건립 시급2014-08-19 11:04
-
<2>기술 개발이 시급하다2014-08-19 06:00
-
사용후핵연료 이동은 어떻게?2014-08-18 10:29
-
사용후 핵연료 처분…`시간, 정책, 기술'이 없다2014-08-17 18:00
-
<1>자원인가, 폐기물인가2014-08-15 07:00
-
홍두승 위원장 "국민의 지혜와 의견 모아야"2014-08-15 06:00
-
처분 핵연료, 임시 저장은 어떻게?2014-08-1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