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9 18:00
박근혜 정부 조직개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끌어갈 행정부의 골격이 나왔다.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하고 경제부총리를 부활하는 등 현 15부 2처 18청 체제에서 17부 3처 17청 체제로 변화를 줬다.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은 미래를 창조하는 과학으로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창조경제를 구현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가 그대로 반영됐다. 정부조직의 큰 골격은 짜졌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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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1·2 차관 중요성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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