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뛰는 强小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도 오라클도 시작은 모두 중소기업이었다. 이들은 신기술과 남보다 한발 앞선 마케팅으로 오늘날의 거대 기업을 일구었다. 미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하지만 오늘을 치열하게 준비하는 기업만이 승자가 될 수 있다. 본지는 21세기 글로벌시장 주역을 꿈꾸며 매진중인 미래 유망 강소기업들을 매주 한차례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