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2 14:21
벤처 여성CEO 희망릴레이 인터뷰
사회 각계에서 ‘여풍(女風)’이 무섭다. 지난해 사법행정고시 경우 여성 합격자 비율이 40% 전후를 기록했다.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도 50%를 넘어섰다.
그러나 벤처산업에서만은 여성 성공사례를 찾기가 쉽지 않다.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에 따르면 올 1월 현재 코스닥 상장법인중 여성 최고경영자(CEO) 기업은 전체의 1.2%인 11개사에 불과하다. 이는 벤처산업이 ‘금녀(禁女)구역’이기 보다는 아직 본격 개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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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희자 루펜BIF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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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박지영 컴투스 사장2006-06-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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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손정숙 디자인스톰 사장2006-06-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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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남수미 후테로시스템 사장2006-06-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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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배은정 샵메이커 대표2006-05-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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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하자 케이씨아이 대표2006-05-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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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명희 GEO C&I 대표2006-05-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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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송은숙 한국인식기술 사장2006-05-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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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은혜 비즈키즈 대표2006-04-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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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근면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2006-04-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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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박덕희 넷포유 사장2006-04-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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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전미숙 베베하우스 사장2006-04-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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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느낌은 참 부드럽다2006-03-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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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앙ICS 정현경 사장2006-03-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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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영주 정훈닷컴 사장2006-03-09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