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잡 굿 뉴스

꽁꽁 얼어붙은 취업 시장 때문에 취업 준비생의 마음은 편치만은 않을 것이다. 기업들은 새해 신규 인력 채용을 줄이고 대규모 공채 대신 수시 채용을 택하면서 취업 준비생이 체감하는 구직난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바늘구멍보다 좁은 취업의 문이라 해도 들어가는 사람은 반드시 있는 법. 특히 지난해 취업에 실패한 취업 재수생이라면 새해 초부터 좁은 문에 들어갈 ‘백전백승’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