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환섭 하나로리더스센터장, 진단검사의학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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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하나로 의료재단 리더스센터)는 임환섭 센터장이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6)'에서 특별공로상과 품질기여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LMCE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로, 국내외 진단검사의학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학술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임 센터장은 학회 국제협력이사로 활동하며 국제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함께 받은 품질기여상은 진단검사의학재단 본부장 및 문항개정위원장을 역임하며 심사 문항 개정과 검사 표준화 작업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검사실 운영체계 및 품질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우수검사실 인증제도'의 심사 품질을 높였다는 평가다.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는 하나로 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종합검진센터로, 예약부터 검사·결과 안내·사후관리까지 기업 및 개인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 센터장은 “정확한 진단검사는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의료적 판단을 위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검사 품질과 신뢰성을 높여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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