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정보원, 진료정보교류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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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오는 16일까지 '제6회 진료정보교류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진료 연속성과 의료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환자 진료기록을 의료기관 간 전자적으로 공유하는 사업이다. 올 9월 기준 1만463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진료정보교류 사업 이용자인 의료기관 종사자와 국민이 직접 경험한 진료정보교류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의 활용 가치와 긍정적인 효과를 발굴해 진료정보교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서비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관 종사자와 진료정보교류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가 경험한 진료정보교류 △내가 알리는 진료정보교류를 주제로 사례를 발굴한다.

접수된 서류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점을 선정한다. 대상 2명(보건복지부장관상), 우수상 4명(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상), 장려상 4명(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상)을 시상한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진료정보교류는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를 연계해 보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공모전이 현장 우수사례와 국민의 다양한 경험이 널리 공유되고 진료정보교류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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