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헬스케어-전기안전공사, 어린이 사고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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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영 일동헬스케어 대표(왼쪽 두 번째)와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 세 번째).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일동헬스케어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어린이 전기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자사 대표 어린이 유산균 브랜드 '비오비타'를 활용해 일상 속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도모하고 가족 단위의 전기사고 경각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양측은 비오비타 제품 패키지에 전기 안전 수칙과 대응 요령을 삽입하고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보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양 기관 캐릭터를 활용한 콘센트 안전 마개 등 공동 굿즈(기획상품)를 제작해 안전 캠페인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일동헬스케어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운영하는 공공기관 최초의 발달장애인 극단 '유니버셜안전예술단'의 공연에 비오비타 제품을 후원한다. 해당 예술단은 현재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교육 뮤지컬을 선보이고 있다.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일상 속 건강은 물론 안전까지 함께 살피고자 한다”며 “비오비타의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을 담은 다각적인 공익 활동으로 소비자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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