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글라스, 대표이사에 강성철 해외사업부문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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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 LX글라스 대표이사 내정자

LX글라스는 4일 이사회를 통해 강성철 LX하우시스 해외사업부문장(전무)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상무 승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강 전무는 1997년 LG전자에 입사한 이후, LX인터내셔널 경영전략담당(전무), LX하우시스 경영전략부문장(전무) 및 해외사업부문장(전무)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그는 전략·기획 전문가로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성과 창출 등 매출 성장을 견인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LX글라스는 강 전무의 강한 추진력과 탁월한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사업 육성을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재무리스크 관리와 재무구조 강화에 크게 기여한 조강흠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LX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하에 강한 추진력과 현장 감각을 보유한 사업 리더를 중용하고자 했다”며 “미래 준비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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