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일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2026년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광주지역 3라운드 진출자 역량강화를 위한 '모두의 IR 부트캠프'를 개최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도전자들을 발굴하고 단계별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역 3라운드 진출자들이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IR 제작 및 피칭 역량강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전 프로그램과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기업별 1:1 맞춤형 멘토링, IR-DECK 제작 강의 및 실습, 실전 모의 오디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1 집중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과 시장성을 점검하고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투자유치 전략을 보완했으며, IR-DECK 제작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발표자료를 제작·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실전 모의 오디션에서는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실제 투자유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부트캠프는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발전시키고,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창업자들이 자신의 사업 아이템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투자유치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