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9000억달러 돌파…李 “실용·국익 외교로 경제영토 확장 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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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초청 만찬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연간 수출 9000억달러 고지를 넘어선 것에 대해 기업인과 노동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울러 실용·국익외교의 고삐를 더욱 당기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1일 X(구 트위터)에 “100억불 수출 축하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감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1153억달러를 기록해 사상 첫 연간 수출 1조달러까지 약 700억달러를 남겨뒀다는 소식을 담은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인과 생산현장의 노동자 여러분 수고 많았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이어 “정부가 실용적 국익외교를 통해 여러분이 뛸 경제영토 확장에 더 노력하겠다. 대한국민이 모두 함께 전 세계에 K를 심어 가꾸자”고 덧붙였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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