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6 대한민국 쓱데이'를 맞아 오는 11월 8일까지 자체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에서 연중 최대 규모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V는 올해 쓱데이 주제인 '대한민국 시그니처 세일'에 맞춰 각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전면에 내세웠다. 엄선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구매 금액에 따른 포인트 페이백과 선착순 쿠폰 등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는 △스튜디오 톰보이,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등 토탈 패션 브랜드 △보브, 델라라나, 일라일 등 여성복 △맨온더분, 라르디니 등 남성복 △딥티크, 산타마리아노벨라, 엑스니힐로 등 니치 향수 △연작, 아워글래스, 로라메르시에 등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마스터 시그니처' 상품 '에브리데이 셋업'을 행사 기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후디와 팬츠로 구성한 상품으로 브랜드 특유의 오버사이즈 핏이 특징이다. 보브 다운 재킷, 일라일 캐시미어 100% 니트, 연작 '스킨퍼펙팅 프렙 에센셜 세트', 비디비치 '블루 베리어 컴포트 스킨케어 세트' 등도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구매 금액에 따라 포인트도 돌려준다. 행사 첫날과 주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사 브랜드 제품을 100만원 이상 사면 50%, 50만원 이상은 40%, 20만원 이상은 20%를 e포인트로 적립한다. 주중에는 날짜별로 대상 브랜드를 정한 '브랜드데이'를 연다. 해당일에 지정 브랜드 제품을 사면 최소 구매 금액 조건 없이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e포인트로 받는다.
입점 브랜드 제품은 행사 기간 내내 최소 구매 금액 조건 없이 결제 금액의 최대 15%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적립한 e포인트는 이후 신세계V에서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0%까지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매일 선착순 이벤트도 연다.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3000명에게 15% 쇼핑백 쿠폰을 주고, 오후 10시에는 선착순 1000명에게 쇼핑 지원금 1만포인트를 지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연작, 비디비치, 어뮤즈 등 자사 뷰티 브랜드의 해외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 등 신규 카테고리 확대도 추진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