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 라이나전성기재단은 27일 강원도 평창 바랑재에서 '제9회 라이나50+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나50+어워즈'는 50+세대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하고 도전해 온 인물과 단체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는 정서적 회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과 암·치매 조기 발견, 보행 건강관리 등 혁신기술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단체 및 기업 4곳을 시상했다.
또 올해 시상식은 서울이 아닌 재단이 쉼과 회복, 나눔의 가치를 담아 조성한 강원도 평창 바랑재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사회공헌상 사단법인 행복공장 △창의혁신상1위 이노제닉스(대표 이혜영) △2위 에이트스튜디오(대표 박신기) △3위 뷰브레인헬스케어(대표 김재학·서상원)가 각각 수상했다. 사회공헌상과 창의혁신상 1위에는 각 1억원, 창의혁신상 2위와 3위에는 각 5000만 원과 3000만원 등 총 2억8000만원 상금이 수여됐다.
사회공헌상을 노지향 수상한 행복공장 원장은 “이번 수상은 회복의 과정을 함께해 온 참여자와 동료들에게 보내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음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창의혁신상 1위를 수상한 이혜영 이노제닉스 대표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지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채혈 기반AI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더 많은 사람들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재단이 마련한 평창 바랑재에서 시상식을 열게 돼 더욱 뜻깊다”며 “라이나50+어워즈가 성과를 인정하는 자리를 넘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실천과 도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