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항공안전학 석사 신입생을 모집…내년 1월까지 세 차례 접수

야간·주말 수업으로 재직자들의 대학원 학업 지원
전일제 학생 연구참여 수당·관련 자격 취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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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 모집.

인하대가 야간·주말 수업으로 항공안전학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27일 인하대에 따르면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은 2027학년도 전기 항공안전학전공 원서를 내년 1월1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접수한다.

항공안전학전공은 재직자와 현장 전문가가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졸업 요건을 충족하면 이학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항공사와 항공정비 기업, 방산기업, 공공기관 등 관련 분야 진출을 준비할 수 있다.

전일제 학생에게는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 참여 학생들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연구 경험을 쌓고, 야간·주말에 대학원 수업을 듣고 있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에게는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방학에는 항공안전 분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앞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및 해외 항공산업체와 협력해 해외 연구·인턴십 연계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은 항공·우주·방산 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의 연구 역량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현장교육 기반을 결합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등과 협력해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항공기 정비·수리·분해정비(MRO), 우주개발, 방산기술, 항공안전 등을 다룬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의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전공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한다.

차수별 모집 일정과 지원 자격, 제출서류는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하대 관계자는 “재직자도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야간·주말 수업을 운영한다”며 “현장 과제를 다루는 프로젝트와 비교과 교육을 통해 항공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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