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에 최창호 한국은행 통화정책국장이 임명됐다고 26일 밝혔다.
최 부총재보는 대구 능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한은에 입행해 조사국, 금융시장국 등 정책 부서에 주로 근무했다. 조사국장과 통화정책국장을 차례로 맡았다.
한은은 최 부총재보가 “통화신용정책과 실물·금융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풍부한 업무 경험과 지식, 탁월한 분석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임 박종우 전 부총재보는 한미전략투자공사 감사로 자리를 옮겼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