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한미 이중거주자 세무리스크와 이중과세 방지 가이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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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오는 11월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한미 이중거주자 세무리스크와 이중과세 방지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는 미국 시민권·영주권을 보유하고 있거나 취득을 준비 중인 국내 거주 고객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한·미 양국의 복잡한 세금 기준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고객 문의가 집중되는 생활 밀착형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주요 세션에서는 국내 펀드 및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의 미국 과세 방식, 가족법인 주주 참여 시 유의사항, 미국 유학·취업 자녀에 대한 학비, 생활비 지원 범위 등 놓치기 쉬운 세무 쟁점들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NH투자증권 Tax센터는 지난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역이민 자산관리 지원 서비스를 시작하며 국경 간 과세 분야에서 차별화된 전문성을 구축해왔다. 서비스 출시와 함께 LA를 시작으로 홍콩, 뉴욕, 뉴저지에 이어 올해 싱가포르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주요 거점에서 역이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비스 대상을 해외 교민에서 국내 거주 미국 납세자까지 한층 확대한다. 강연은 국세청 출신 국제조세 전문가, 미국 세무사 등 Tax센터 전문가들이 직접 맡는다.

세미나는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정원은 40명이다. 미국 시민권·영주권을 보유했거나 취득을 준비 중인 국내 거주 고객뿐 아니라 유학이나 취업 등으로 미국에 자녀를 둔 고객도 참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과 고객이 소개한 지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거래지점의 담당 PB를 통해 받는다. 세미나 이후에는 담당 PB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Tax센터 전문가와 1:1 개별 미팅도 가질 수 있다.

김휘곤 NH투자증권 Tax센터장은 “해외 교민에서부터 국내 거주 고객까지 한·미 양국에 걸친 세무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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