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가 세계 정상급 여자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고 27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현대카드는 오는 27일 오후 12시 '네이버×현대카드 THE SIX'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현대카드 THE SIX는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에서 열리는 세계 정상급 여자 테니스 선수 6인의 토너먼트다.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컬처 마케팅적으로 처음 협업하는 프로젝트로, 양사의 파트너십을 스포츠와 문화 경험으로 확장했다.
티켓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과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네이버에서 '네이버 현대카드 더 식스'를 검색한 뒤 예매 페이지에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티켓 가격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99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기록한 아리나 사발렌카, 2026년 그랜드슬램 2관왕 엘레나 리바키나, 그랜드슬램 6회 우승자 이가 시비옹테크, 아시아 남녀 최초 세계 1위 나오미 오사카, 21세기 최연소 롤랑가로스 여자 단식 챔피언 미라 안드레예바, 파리올림픽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 자스민 파올리니가 출전한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 6명은 총상금 110만 달러와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12월 25일 준준결승 2경기, 26일 준결승 2경기를 거쳐 27일 결승에서 챔피언을 가린다.
관람객의 입장 편의를 높이기 위해 네이버페이의 안면 인식 출입·인증 서비스 '페이스사인'도 적용할 예정이다. 페이스사인은 사전에 등록한 얼굴 정보로 본인을 인증해 출입이나 결제에 활용하는 서비스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계 정상급 테니스 선수들과 직접 만나는 사전 이벤트와 이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기는 경험을 통해 현대카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들에게 기억에 남을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것”이라며 “현대카드는 앞으로도 네이버와 함께 양사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