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30대 고객 취향저격 쇼핑몰 연합 기획전 실시

Photo Image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는 오는 11월 1일까지 30대 고객 취향에 맞는 쇼핑몰을 한데 모은 '한 끗 차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는 오는 11월 1일까지 30대 고객 취향에 맞는 쇼핑몰을 한데 모은 연합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획전은 30대 고객 취향에 맞는 쇼핑몰을 한데 모았다. '한 끗 차이' 감도의 루키 쇼핑몰과 쇼핑몰 자체제작 상품을 한곳에서 소개한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대형몰은 아니지만 30대 고객 수요를 짚은 쇼핑몰을 골랐다. 참가 쇼핑몰 28곳의 30대 고객 거래액 비중은 평균 55%다.

대표 쇼핑몰은 △오브뮤트 △뮤즈12 △바이소블 △베르디스토어 등이다. 오브뮤트는 지그재그에서 누적 판매량 8만 장을 기록한 '뮤트 레이어드 텐셀 티셔츠' 등 베이직 아이템이 강점이다. 뮤즈12는 트위드, 레이어드 원피스 등을 선보이며 30대 고객 거래액 비중이 70%에 이른다. 바이소블은 재킷, 스커트 등으로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베르디스토어는 홀가먼트 방식으로 만든 울 100% 니트 등 소재를 앞세운다. 오브뮤트와 뮤즈12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지그재그 성수 팝업스토어에도 참여했다.

지그재그는 기획전 상품을 최대 58% 할인가에 판매한다. 최대 20% '스토어 하이라이트 릴레이 쿠폰'도 기간별로 나눠 지급한다. 26일부터 27일까지는 △바이소블 △유라타임 △오브뮤트, 28일부터 29일까지는 △뮤즈12 △베르디스토어,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딜리셔스블랑 △심플유 △뮬랑에 쓸 수 있는 쿠폰을 준다.

지그재그는 이번 기획전으로 30대 고객이 새로운 취향의 쇼핑몰을 발견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지그재그는 올해 30대 중·후반 고객층 확장에 힘을 싣고 있다.

지그재그는 2021년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를 신설해 30대 이상 여성 고객까지 상품 폭을 넓혀 왔다. 올해 2월에는 카테고리 론칭 5주년을 맞아 약 3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