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엠프티, 中 디자이너 신발 브랜드 '다프네 랩' 팝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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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는 오는 11월 2일까지 중국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다프네 랩(DAPHNE.LAB)' 국내 첫 단독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는 오는 11월 2일까지 중국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다프네 랩(DAPHNE.LAB)' 국내 첫 단독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팝업은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 열린다. 다프네 랩의 2026년 가을·겨울(FW) 신상품부터 한국 한정 컬러 제품까지 대표 신발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브랜드 스테디셀러 '스퀘어 토 오버니 부츠'의 한국 한정 컬러를 단독 공개한다. 26FW 신상품과 브랜드 대표 라인 '슈가 큐브' 컬렉션도 함께 내놓는다. 슈가 큐브 컬렉션의 '레이스업 오버니 부츠'는 다리를 감싸는 과감한 실루엣에 레이스업 디테일과 조형적인 굽을 더한 제품이다.

다프네 랩은 중국 여성 슈즈 기업 '다프네'가 2021년 론칭한 디자이너 브랜드다. 정형화된 스타일에서 벗어나 개성을 추구하는 Z세대를 겨냥해 실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입체적인 굽 디자인과 과감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롱부츠, 스포티한 요소를 접목한 메리제인 슈즈가 대표적이다. 최근 글로벌 셀럽과 패션 인플루언서, 국내 아이돌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무신사 엠프티는 팝업을 기념해 11월 2일까지 다프네 랩 전 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 다프네 랩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한 보틀 오프너 키링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무신사 엠프티는 올해 4월 미국 스윔웨어 브랜드 '프랭키스 비키니'의 국내 첫 오프라인 팝업을 성수에서 여는 등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단독 팝업을 지속 개최하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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