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이 조선이공대와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에 참여해 지역 청년 대상 제조 인공지능(AI) 분야 실무 교육에 나선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만 19~34세 미취업 청년의 첨단산업 분야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조선이공대는 올해 첨단인재형 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 반도체·모빌리티 등 지역 전략산업과 AI를 융합한 '제조AI 팩토리'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웅진씽크빅은 AI 교육과정 기획·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AI 분야의 기초·공통 교육을 지원한다.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도 제공하고 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생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 조선이공대 교육 인프라와 자사 교육 콘텐츠 기획·운영 역량을 결합, 산업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본부장은 “AI 기술이 제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면서 실무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웅진씽크빅이 축적한 AI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한국열린사이버대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AI·디지털 실무 교육 프로그램 'AID 30+ 집중캠프'도 운영한다. 30대 이상 직장인과 일반 성인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