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골프 트레펜' 성료…한정판·신형 골프 R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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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오너들을 위한 축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가 성황리 종료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골프 오너들을 위한 브랜드 축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고성능 해치백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전국에서 110여 대 골프와 오너 및 가족 450여 명이 참가했다. 현장에는 순정 상태를 유지한 클래식 모델부터 개성 넘치는 튜닝 차량까지 역대 다양한 세대의 골프가 집결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현장에서 특별 한정판과 신차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다음 달 10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과 고성능 플래그십 모델 신형 '골프 R'의 실물을 선보였다.

마커스 부트로스 폭스바겐 세일즈 인터내셔널 총괄 부사장은 무대에 올라 2015년 이후 약 12년 만인 2027년 골프 R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슬라럼 주행 프로그램인 '골프 핫 랩',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하는 'GTI 택시' 등 트랙 주행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참가자 현장 투표로 최고 차량을 가리는 '베스트 골프 콘테스트'와 가수 김태우의 축하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오너들과 헤리티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골프 오너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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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7일 진행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에서 고성능 플래그십 모델 신형 '골프 R'(왼쪽)과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를 공개했다. (왼쪽부터)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마커스 부트로스 폭스바겐 세일즈 인터내셔널 총괄 부사장이 차량을 소개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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