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 '2026 소셜벤처 성장전략 세미나·임팩트 네트워킹' 개최

지역 기업 60여명 참여…선배 창업 성공 노하우 전달·투자 전략·전문가 멘토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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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가 최근 디스테이션 SV그라운드에서 지역 소셜벤처의 자립기반 강화와 스케일업(Scale-up)을 위한 '2026년 소셜벤처 성장전략 세미나 및 임팩트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기업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대전 소셜벤처들이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위한 성장전략을 모색했다.

창업기업과 투자자, 분야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사업화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대전테크노파크(원장 박민범)는 최근 디스테이션 SV그라운드에서 지역 소셜벤처의 자립기반 강화와 스케일업(Scale-up)을 위한 '2026년 소셜벤처 성장전략 세미나 및 임팩트 네트워킹'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유망 소셜벤처의 투자 유치와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창업기업과 투자자·전문가 간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소셜벤처 생태계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소셜벤처 성장플랫폼 입주기업과 대전지역 유망 소셜벤처·창업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자의 스케일업 성공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임팩트 투자 동향 및 단계별 투자유치 전략 강연, 전문가 패널토크, 임팩트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는 선배 창업자가 직접 경험한 창업과 사업화 과정, 시장 진입 전략, 사업 확장 노하우 등을 공유해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전략 수립을 도왔다.

이어진 투자 전문가 강연에서 최근 소셜벤처 투자 동향과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투자유치 전략이 소개됐다.

참가 기업들은 투자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사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필요한 투자 준비와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투자·창업·노무·회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토크에서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실무적 난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참가 기업들의 질문에 구체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인 임팩트 네트워킹에서는 창업기업과 투자자, 전문가 간 자유로운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기업 간 협업 가능성을 살펴보는 한편, 후속 투자와 사업 연계 등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민범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소셜벤처가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사업화 역량 확보와 함께 투자자와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셜벤처 성장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과 투자자와의 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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