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LPGA 대회 앞두고 7시리즈 70대 투입…프리미엄 의전·서비스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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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프리미엄 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BMW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개막을 앞두고 출전 선수와 관람객을 위한 프리미엄 의전 및 맞춤형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선수단과 VIP 고객의 이동 편의와 컨디션 관리를 돕기 위해 플래그십 세단 'BMW 7시리즈' 70여 대를 의전 차량으로 투입한다. 숙소와 경기장을 잇는 맞춤형 쇼퍼(운전기사) 서비스를 운영해 선수들이 이동 피로를 덜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위한 현장 멤버십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은 본인 포함 최대 4명까지 대회에 동반 입장할 수 있으며,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전용 라운지와 식음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 갤러리를 위한 브랜드 체험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갤러리 플라자에 순수전기 SUV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을 전시하고, 'MINI 퍼팅 챌린지'와 차량 시승 신청, 응원 플래카드 제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현장 즐길 거리를 더한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한 의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에게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나흘간 열린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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